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1987명··· 경기도 570명 최다, 세종시 11명 최저

김유정 기자
신규 확진자 수도권 61.68% 1차 접종 42.5%, 2차 접종 16%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47명, 해외유입 사례 40명 포함 198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8192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987명을 기록했다. 하루 전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2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휴가철로 인해 인구이동이 많아 감염 확산이 빠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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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47명, 해외유입 사례 40명 포함 198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819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8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4291건(확진자 4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655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 5789건이다.

14만 5789건 검사에서 1987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36%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29명으로 그동안 총 19만 535명(87.32%)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55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8명에 이른다. 치명률 0.98%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947명 중 서울 522명, 경기 570명, 인천 109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1.68%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28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7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도가 5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시에서 11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22명, 경남 108명, 부산 128명, 인천 109명, 충남 84명, 대구 38명, 경북 63명, 충북 75, 울산 53명, 대전 51명, 전북 24명, 제주 23명, 강원 41명, 광주 20명, 전남 27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181만 3171명으로 전 국민의 42.5%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822만 6416명으로 전 국민의 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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