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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223명, 4차 대유행 언제까지··· 코로나 국내 발생 이후 최다

김유정 기자
모든 지역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 발생 1차 접종 42.1%, 2차 접종 800만명 돌파
(사진=중앙신문CG)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해외유입 사례 78명 포함 222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6206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CG)

코로나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오늘 국내 발생 이후 최다 확진자 수가 발생했다. 지역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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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해외유입 사례 78명 포함 222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620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4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6995건(확진자 53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6849건(확진자 10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 7958건이다.

13만 7958건 검사에서 2223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61%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983명으로 그동안 총 18만 9506명(87.65%)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45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5명에 이른다. 치명률 0.99%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145명 중 서울 650명, 경기 648명, 인천 10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5.50%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139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74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6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8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648명, 경남 139명, 부산 125명, 인천 107명, 충남 84명, 대구·경북 66명, 충북 54명, 울산 48명, 대전 42명, 전북·제주 28명, 강원 19명, 광주 17명, 전남 16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163만 5106명으로 전 국민의 42.1%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806만 2980명으로 전 국민의 1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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