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민주당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완화···’누구나보증‘ 통해 전세대출 등 활용

박남주 기자
입주민 월세 부담⇩···‘자산형성 계기’ 당정, 신용 관계없이 ‘전세자금 대출’ 박정 의원 “주거비 양극화 문제 완화” 유동수 의원 “정책 효과 극대화 방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박정 의원(파주시乙)과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甲)은 10일 ’누구나 보증‘을 통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의 정책 목표에 따르면 LH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이 월세보증금 전환제도 및 보증부 전세대출 제도를 활용, 입주민의 월세 부담 경감하고, 입주민의 가처분 소득을 증진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토록 했다.

이를 위해 LH는 공공임대주택 전체 128만 호를 대상으로 제도 활용이 가능한 입주민에게 ‘누구나 보증’을 홍보하고, 희망자 수요를 파악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 및 은행과 연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후 HUG 등 보증기관 및 수탁은행이 대출상담 및 대출을 실행하면, 입주민과 LH는 보증금 상향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취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당정은 앞으로도 서민 주거복지 확대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이 개인 신용등급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같은 이자로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HUG의 보증부 전세대출을 확대해 많은 서민들이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누구나 보증’ 효과를 확대시키기 위한 추가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키로 했다.

박정 의원은 “고소득자에 비해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이 국가보증을 통해 대출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게 되면 주거비 양극화 문제를 완화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동수 의원은 “현행 제도를 잘 모르거나, 활용치 못하는 입주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