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일 오전 10시 기준, 42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 불명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무증상 확진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개인 방역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 시·군 중 과천시와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지역 일일 확진자 420명은 ▲수원시 53명, ▲화성시 43명, ▲성남시 42명, ▲용인시 35명, ▲고양시 28명 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124명으로 이중 성남시가 544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248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5만 2556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96명에 이른다. 치명률은 1.15%에 이른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5442명, ▲고양시 4725명, ▲용인시 4334명, ▲수원시 4145명, ▲부천시 3883명, ▲남양주시 3316명, ▲안산시 3266명, ▲평택시 3053명, ▲안양시 2797명, ▲화성시 2478명, ▲의정부시 2115명, ▲광주시 2092명, ▲시흥시 2011명, ▲김포시 1854명, ▲광명시 1714명, ▲파주시 1686명, ▲하남시 1343명, ▲군포시 1313명, ▲이천시 1295명, ▲구리시 1164명, ▲양주시 1079명, ▲오산시 731명, ▲안성시 699명, ▲포천시 651명, ▲동두천시 636명, ▲의왕시 550명, ▲여주시 481명, ▲양평군 476명, ▲과천시 277명, ▲연천군 270명, ▲가평군 248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질병청이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도가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4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356명, 경남 110명, 부산 105명, 대구 78명, 충남 66명, 인천 64명, 경북 57명, 대전·울산 각각 50명, 충북 41명, 전북 28명, 전남 24명, 강원 22명, 광주 13명, 제주 10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137만 1194명으로 전 국민의 41.6%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789만 4351명으로 전 국민의 15.4%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6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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