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디지털시티) 관련 총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수원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직원 1명이 최초 확진됐고, 29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늘어났다.
지역별로 서울 12명, 경기도 7명, 전남 여수 1명 등으로, 이 가운데 삼성 직원은 18명이고 나머지 2명은 확진 직원의 가족이다.
확진자 대부분은 무선사업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서울로의 출퇴근 인원이 많아 서울지역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건물의 일부를 2주간 폐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