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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219명, 수도권 확진자 749명

김유정 기자
국내확진자 1150명, 해외유입 69명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확진자 높아 전 국민 접종 완료 714만 명..13.9%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0명, 해외유입 사례 69명 포함 12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1002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째 1천명대가 발생했다. 검사량이 줄어든 주말에도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3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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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0명, 해외유입 사례 69명 포함 12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100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8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2917건(확진자 22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1705건(확진자 6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 5442건이다.

6만 5442건 검사에서 1150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75%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931명으로 그동안 총 17만 6605명(87.86%)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229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99명에 이른다. 치명률 1.04%이다.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150명 중 서울 362명, 경기 328명, 인천 59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5.13%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68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40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3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328명, 경남 77명, 부산 68명, 대전 62명, 인천 59명, 충남 35명, 경북 27명, 강원 24명, 대구 26명, 제주·울산 각각 12명, 충북 26명, 전북 11명, 광주 16명, 전남 3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947만 2376명으로 전 국민의 37.9%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714만 6409명으로 전 국민의 13.9%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61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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