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道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7000명 모집

김유정 기자
중소기업·소상공인·비영리법인 월 270만원 이하 만 18~34세 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12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제공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운행중단의 위기를 돌파하고 도민들의 기초적인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공공버스 운영비 184억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7000명을 2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7000명을 2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올해부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

이번 2차 모집 기간은 2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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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선발하고 동점자의 경우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8월 3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약 130만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 총 2만명을 모집한다. 지난 6월 1차 때는 7000명 모집에 1만6699명이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차 모집은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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