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옹진군, 해수욕장 개장 3번째 연기...다음 달 8일까지

이복수 기자
코로나19 청정지역 옹진, 현재 누적 확진자 5명

옹진군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다음 달 8일까지 해수욕장 개장을 연기했다. 지역 내 해수욕장 개장 연기는 이번이 3번째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해수욕장 8개소, 해변 15개소 등 총 23개 해수욕장 및 해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정부 방침에 따라 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옹진군은 또 이용객이 특히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도면과 영흥면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특별관리계획에 따라 이번 주말부터 군과 면 합동으로 비상근무도 실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합동 비상 근무자들은 상시 순찰과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심콜 운영 안내, 해수욕장 내 이동시 마스크 착용, 손목밴드 착용, 집합 금지 준수, 음주 및 취식 금지, 시설물 사용 시 거리두기 준수, 개장 전 입수 및 야영 금지, 야간 수영 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계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을 맞아 옹진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객들께서는 즐겁고 건강한 여행이 되도록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