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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관내 "해수욕장, 조기 폐장 결정"

이복수 기자
인천 옹진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지역 해수욕장 개장을 8월 1일까지 추가로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이 관내 23개소 해수욕장 및 해변에 대해 일제히 조기 폐장을 결정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이 관내 23개소 해수욕장 및 해변에 대해 일제히 조기 폐장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데 따른 조치다.

5일 옹진군에 따르면, 당초 올 7월 16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개장을 계획했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4차 대유행을 맞아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화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개장 일정을 3차례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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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과 관련 코로나19 특별관리 계획까지 수립하며 해수욕장 개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델타 변이가 나타나는 등 더욱 더 강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부득이 하게 폐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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