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25일까지 중구 모든 해수욕장 임시 폐장

이복수 기자
강화·옹진지역 해수욕장 제외 해수욕장 내 샤워장, 음수대, 파라솔, 텐트 등 이용 긴급 중단 
인천시는 1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을 오는 25일까지 임시 폐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는 1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을 오는 25일까지 임시 폐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는 1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을 오는 25일까지 임시 폐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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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비롯한 중구지역 해수욕장의 샤워장, 음수대, 파라솔, 텐트, 대여시설 등의 이용을 긴급 중단했다. 
  
시와 중구는 전날 현수막, 안내판, 옥외방송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임시 폐장을 알렸다.

또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하더라도 안전 및 방역요원을 배치해 개인 차양시설 설치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계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 중단에 따른 폐장 조치사항 및 방역관리 점검을 할 계획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로 현 감염 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해수욕장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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