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소속인 7급 공무원 A씨(45)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하루 전날 오전 10시, A씨의 집을 방문한 처남 B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 신고해 왔다고 밝혔다. A씨의 집안 주변에는 타다 남은 연탄재가 있었으며, 당시 방안에는 연탄가스가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주말부부로 지난 1일 인사이동으로 전보된 후, 개발행위 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A씨는 업무 파악을 위해 동료들에게 자문을 요청하는 등 노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리를 옮기기 전 포천 태봉공원 조성 업무를 담당했으며, 태봉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일몰제가 적용돼 민자 유치를 통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개발사업이며 현재 사업은 정상 추진 중에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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