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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8년 연속 발견'

김성운 기자
이봉우 연구관이 광릉숲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의 몸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수목원 광릉숲)
이봉우 연구관이 광릉숲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의 몸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수목원 광릉숲)

포천 광릉숲에서 8년 연속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가 발견됐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가 8년 연속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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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수컷 2개체와 암컷 1개체로서 광릉숲 비개방 구역 내 고사목에서 우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복원 연구를 위해 발견된 암컷으로부터 알을 받아 사육하는 한편, 세 마리 모두 광릉숲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한편 장수하늘소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이봉우 연구관은 “광릉숲에서 장수하늘소가 8년 연속으로 발견된 것은 장수하늘소가 광릉숲에서 안정적으로 보전되고 있다는 결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장수하늘소에 추적장치를 활용해 이동성에 대한 생태정보를 확보하여 장수하늘소 보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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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김용욱 2021.07.23 08:03

부모님 댁에서 봤는뎅~ 전남 율촌 사진 찍어놨음

김용욱 2021.07.23 07:59

우리집에서 봤는데~~ 사진도 찍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