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인천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경기도는 465명 발생으로 최대 확진이다. 사정은 96명이 발생한 인천시도 마찬가지로 수도권에 위치한 경기도와 인천시가 연일 최대 발생을 기록하고 있다.
14일 0시 기준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 중 안성시와 포천시, 여주시 등 5개 시·군을 제외한 26개 시·군에서 4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또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구 중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8개 구에서 9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도와 인천지역의 주요 감염 사례는 인천 부평구 초등학교 관련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가족과 7명(지표포함), 교직원 1명, 학생 9명이 확진됐다.
또 경기도 양주시 특수사료 제조업·안산시 보험회사 관련, 지난 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광명시 PC방 관련해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이용자 5명(지표포함)을 포함해, 가족 2명, 지인 9명으로 퍼져가고 있다.
경기도에선 지금까지 총 4만 3698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62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7495명으로 이중 657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6777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6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8명, 해외유입 사례 47명 포함 161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 1911명(해외유입 1만 688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739명으로 총 15만 5491명(90.45%)이 격리 해제돼, 현재 1만 43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48명(치명률 1.19%)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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