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건축 공사 건설 현장에서 경사로를 오르던 3t 화물차가 5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40대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15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45)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심장소생술 실시하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A씨가 건축 공사 중인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에 시멘트 등 자재를 배달하러 경사로를 올라가던 중 차량이 뒤로 미끄러지며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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