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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체육회’ 특수법인 공식 출범…최흥식 회장 “체육발전에 헌신”

박남주 기자
파주시체육회가 9일 특수법인으로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 2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D-day 보드 제막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중앙신문DB)
사진은 지난 2월 2일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과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D-day 보드 제막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체육회는 작년 12월 8일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등의 내용이 담긴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인 설립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1월부터 법인설립을 준비해 왔다.

이후 창립 총회를 통해 체육회 정관과 조직구성 등 세부적인 안을 확정하고, 경기도체육회의 승인 및 파주시의 인가 절차를 통해 지난 8일 법인 설립 절차를 끝냈다.

앞으로 체육회는 공공사업 위탁과 기금 및 지방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케 돼 법인화 이전보다 안정적인 운영 및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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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은 “법인화란 새로운 기회를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해 파주시 체육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작년에 출범한 민선 체육회가 이번 법인화를 계기로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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