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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웰빙마루’ 7월 말 준공···지역 특화관광 사업비 165억 투입

박남주 기자
4만 8940㎡에 지하 1층·지상 4층 3개동 최종환 시장,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일 파주지역의 특화관광 등을 위해 165억 원이 투입돼 추진 중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일 파주지역의 특화관광 등을 위해 165억 원이 투입돼 추진 중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일 탄현면 성동리 소재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 등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견실시공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철저한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사업장 주출입구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고, 옹기마당, 생산가공동, 판매관리동, 체험외식동, 이벤트광장 등 각 구간마다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진행상황을 확인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 수요촉진,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6차산업 파주지역 특화관광 등을 위해 1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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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탄현면 성동리 4만 894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3개동 규모로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율은 80%로 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개장되면 파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소비와 판매가 촉진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주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새롭고 차별화된 먹거리 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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