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천서 4륜 오토바이 하천에 추락, 80대 남성 숨져

김성운 기자
지난 9일 오전 포천시 관인면 냉정1리 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은 A씨가 코너를 돌다가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주상태 여부 및 사고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에서 80대 남성이 4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하천으로 추락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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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하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A(80)씨가 하천으로 추락했다.

가족들은 A씨가 밤 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구조대와 경찰에 신고했고 오후 11시14분께 하천에서 발견했다.

머리에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인근 CCTV에는 A씨가 이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추락하는 장면은 찍히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코너를 돌다가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주상태 여부 및 사고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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