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요일인 오늘 경기도와 인천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까지 가시거리가 짧은 짙은 안개가 심하게 끼겠고, 낮 동안은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덥겠다.
수도권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1~15도, 낮 기온은 22~27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4~26도, ▲성남 13~26도, ▲과천 12~26도, ▲안양 12~24도, ▲광명 16~24도, ▲군포 14~25도, ▲의왕 11~23도, ▲용인 13~26도, ▲오산 14~26도, ▲안성 13~26도, ▲이천 13~27도, ▲여주 12~26도, ▲양평 13~27도, ▲하남 14~27도, ▲광주 13~26도, ▲파주 13~24도, ▲양주 12~25도, ▲고양 13~26도, ▲의정부 13~25도, ▲동두천 13~26도, ▲연천 12~25도, ▲포천 12~26도, ▲가평 11~26도, ▲남양주 13~26도, ▲구리 14~27도, ▲김포 15~24도, ▲부천 15~24도, ▲시흥 13~24도, ▲안산 13~25도, ▲화성 14~25도, ▲평택 14~26도로 전망했다.
또 ▲인천 15~22도, ▲강화 13~22도, ▲백령도 13~1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0.5m,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0.5m로 잔잔하겠다.
대기 상태는 경기·인천 전 지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일출은 오전 5시 17분, 일몰은 오후 7시 41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가 짧은 짙은 안개가 심해 휴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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