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박윤국 포천시장, 코로나19로 인한 근무환경 변화, 고용불안 커

김성운 기자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간담회서 밝혀
박윤국 포천시장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천시청)
박윤국 포천시장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천시청)

박윤국 포천시장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까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근무환경 변화, 고용불안 등 노동자에 대한 우려가 깊다”며,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여인천 의장은 “항상 노동자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애쓰는 포천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노·사·민·정이 함께 모여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포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활발하게 운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이동노동자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설계 중에 있으며, 올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건설·산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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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19 병가소득손실보상금을 지원해 자가격리로 일을 못하는 취약노동자(일용직노동자, 단시간노동자, 특수형태고용종사자 등)에게 1인당 23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등 노동자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여인천 의장, 백호 수석부의장, 관내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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