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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공기관 이전 공모 3곳 1차 통과

김성운 기자
경과원-주택도공-농수산진흥원 박윤국 시장 “최종 유치에 최선”
포천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1차 심사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곳을 통과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1차 심사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곳을 통과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1차 심사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곳을 통과했다.

4일 “경기도가 발표한 1차 심사 결과에 따르면, 포천시가 신청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곳 모두 1차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차심사에 앞서 경기도가 밝힌 3차 공공기관 이전 공모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각각 11개 지자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개 지자체가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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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간 3개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포천시 유치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22만 3653명이 동참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 운동을 펼치며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희망과 염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5만 포천시민들 모두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2차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포천시에 최종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시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경기북부 미래성장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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