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이건희 미술관 수원으로'..‘챌린지 제안’

권영복 기자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가 ‘이건희 미술관’을 수원으로 유치하자며 챌린지를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삼성의 이건희 회장께서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미술품을 사회에 기증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건희 특별관’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사진=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페이스북)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가 ‘이건희 미술관’을 수원으로 유치하자며 챌린지를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삼성의 이건희 회장께서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미술품을 사회에 기증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건희 특별관’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사진=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페이스북)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가 ‘이건희 미술관’을 수원으로 유치하자며 챌린지를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삼성의 이건희 회장께서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미술품을 사회에 기증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건희 특별관’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수원은 18세기말 정조 때 축성된 수원화성이 ‘화성 성역의 괘’ 라는 기록서로 인해 복원가능성이 인정돼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문화유산의 도시’라며 삼성은 ‘기록문화유산의 도시’ 수원을 기반으로 전자, 반도체 신화를 일구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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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전 부지사는 “‘이건희 미술관’이 수원에 건립되기를 기원하며, 챌린지를 제안하고 아래의 분들에게 이어가고자 한다”며 김정열 수원시의원, 박종렬 대표, 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 장재필 교수, 황수영 경기도의원을 각각 지목했다.

앞서 고 이건희 회장의 유족들은 “고 이건희 회장 소유의 고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 작가의 근대미술 작품, 미술품 등 3400여점을 국립기관 등에 기증한다”고 발표했었다. 또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건희 미술관’ 같은 별도의 전시실이나 특별관을 설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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