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시장의 민선 7기 공약 사업인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이 창립총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창립에 돌입했다. 포천시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재단설립 허가신청 및 법인 설립등기, 직원 채용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가진 창립총회에선 박윤국 이사장, 제갈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해 설립 경과와 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안 및 제 규정안, 2021년도 사업계획안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 사업인 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및 경기도와의 설립 협의 과정을 마쳤으며, 지난해 10월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 지난 3월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을 위촉했었다.
한편 포천문화재단은 문화진흥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의 개발 추진과 반월아트홀을 비롯한 문화공연시설 및 역사문화자원 관리 운영 및 문화예술의 창작, 보급 및 활동 지원 등 포천시민의 문화복지사업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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