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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구슬땀’...만 75세 이상 어르신 日 1000명 접종

박남주 기자
오는 6월 말까지 "2만 3000여 명 대상" 자원봉사자 ‘혼연일체’ 도우미로 ‘극찬’ 김순덕 소장 “100세 접종 어른 이상無”
파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시행 중인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아무런 사고 없이 오는 6월 말까지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남주 기자)

파주시가 지난 15일부터 시민회관에서 시행중인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안전 접종’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75세 이상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800~1000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에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말까지를 목표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도하고 있는 당국은 28일 현재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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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100세 이상된 어르신들도 직접 현장에 나와 백신 접종을 마쳤으나, 이상 징후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다만, 80세 이상 어르신 한 분이 접종 후 경미한 호홉 곤란을 겪어 곧바로 병원에 후송돼 진료 후 퇴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접종 현장엔 자원봉사자와 공공근로자·희망일자리 봉사자들이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돼 어르신들을 도우며 안간힘 쏟고 있어 보호자들로부터 극찬(極讚)을 받아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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