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 홍원규 원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890만원 상당의 화장품 등 1036개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부된 화장품은 서해구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은 피부질환 치료를 비롯해 피부 미용·성형, 레이저 치료, 리프팅 등 다양한 피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천만원 상당의 화장품 1920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홍원규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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