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복원

박남주 기자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비대면’ 개최 ‘거북선 AR시스템 착수, 모형제작’ 추진 최종환 시장 “새 문화·관광 분야 밑거름”
파주시는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복원’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 연말까지 ‘임진강 거북선 연구 발표회’ 및 ‘거북선 AR시스템 착수, 모형제작’ 등을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최종환 시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복원’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 연말까지 ‘임진강 거북선 연구 발표회’ 및 ‘거북선 AR시스템 착수, 모형제작’ 등을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최종환 시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25일 최종환 시장과 관계공무원, 역사 및 전통한선 등 관련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복원’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보고회는 (재)중소조선연구원의 과업 계획보고와 자문위원들의 연구방향 논의 및 기술자문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철저한 고증을 통한 상세 설계는 물론, 조선공학적분석과 3D 모델링 등 실물건조를 위한 최종 단계를 진행함에 따라 역사학자, 조선공학박사, 전통선박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진행될 이번 용역의 중간 결과 값을 토대로 올해 ‘임진강 거북선 연구 발표회’ 및 ‘거북선 AR시스템 착수, 모형제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이같은 추진 계획은 파주의 실증역사인 임진강 거북선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의 소중한 자산이 될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복원을 위해 작년까지 기초설계 및 학술연구 등의 초석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이 과업이 새로운 문화·관광 분야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