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남부소방서, 화재 대응 유공 시민 표창 수여

권영복 기자
수원남부소방서는 민간인 2명에 대한 화재 대응 유공 수원시민 표창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수원남부소방서)
수원남부소방서는 민간인 2명에 대한 화재 대응 유공 수원시민 표창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수원남부소방서)

수원남부소방서는 집무실에서 신속한 화재 대응으로 재산 피해 감소와 인명피해 방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하여 민간인 2명에 대한 화재 대응 유공 수원시민 표창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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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표창을 받은 시민은 박선희, 이쾌정 이상 2명으로, 지난 2월 28일 새벽 발생한 산후조리원 좌욕기 화재에 대하여 건물 내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재산 피해를 감소시키고, 인명피해 방지에 이바지하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산후조리원 특성상 자칫 많은 산모와 신생아가 피해를 볼 가능성이 컸기에, 이번 신속한 자체 진화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박선희 시민은 “화재가 발생하면 누구나 저희와 같은 행동을 할 것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주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정래 서장은 “신속한 자체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아주신 시민분들께 표창 수여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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