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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양수발전소 주변 ‘관광단지’ 조성 추진

김성운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양수발전소 주변 내 관광지 개발에 따른 최종용역 보고회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박윤국 포천시장이 양수발전소 주변 내 관광지 개발에 따른 최종용역 보고회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오는 2034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인 양수발전소 주변인 이동면 도평리 일원의 관광자원개발 전략계획에 따른 용역 최종보고회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이 한수원의 건설기본계획 확정 전,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주변과 연계한 관광자원 발굴과, 이주단지 및 도로 구상 등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을 우해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계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관광자원개발에 따른 기초적 최종보고회에선 양수발전소 주변내 관광단지 개발계획 및 이주민 마을, 카라반 캠핑장, 리조트, 방문자 편의시설 등 사업영역별로 다양한 계획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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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이번 최종 용역보고회 자리에서 “미래 포천의 성장 동력원이 될 양수발전소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이동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건설 예정인 포천양수발전소는 올해 말 예정구역 지정고시 이후 2022년부터 감정평가 및 부지매수 협의를 진행해 2024년 6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2027년 6월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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