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월남참전자회-메주꽃요양원 'MOU'···노인복지증진 협력체계 구축 위해

박남주 기자
김동준 “회원들의 건강에 큰 도움” 이성훈 “‘환자·가족 행복한‘ 요양원”
월남전참전자회 파주지부와 ‘메주꽃 요양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베트남 전쟁에 참여해 조국의 명예와 자유민주주를 수호한 참전 용사들의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사진=박남주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파주지부와 ‘메주꽃 요양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베트남 전쟁에 참여해 조국의 명예와 자유민주주를 수호한 참전 용사들의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사진=박남주 기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경기도지회파주시지부(월남참전자회)와 메주꽃 요양원은 16일 파주시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노인복지증진과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월남참전자파주시지회 김동준(사진 우측) 지회장과 메주꽃 요양원 이성훈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김동준 지회장(월남참전자회 파주지부)은 “월남전참전자회원은 평균 나이가 76세로 고령화인데, 메주꽃 요양원이 노인장기요양기관 전문요양원으로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와 촘촘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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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시설장(메주꽃 요양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베트남에서 조국의 명예와 자유민주주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자들의 노후생활에 친근한 동행자가 돼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고, 안심하는 요양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월남참전자회 파주시지부는 현재 1700여 명의 회원이 사회봉사활동과 ‘사랑의 쌀 씨앗’을 나눠주는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매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국가 공법단체다.

한편 메주꽃 요양원은 가정방문 간호사와 상주 전문간호 요원 배치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내외 CCTV, 자동대문, 자동개폐 출입문과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노인장기요양기관 전문요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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