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포천시청사 의회건물 1층에서 근무하고 있던 여직원 A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직원 1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여공무원 1명(포천시 372번)과 369번 접촉자 1명(포천시 371번) 등 2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여 공무원 A씨가 확진되자 의회건물 1층에 근무하는 부서직원 전원을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다행히도 확진 판정을 받은 여직원 1명을 제외하고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시는 이 여직원과 함께 근무하는 부서 팀원원들과 식사를 함께한 옆 부서 직원 등 10여 명은 자가격리 시켰다.
이엥 앞서 지난 12일에는 선단파출소 확진자와 접촉했던 선단동 간부 공직자가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재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한편 포천시 관내에서 연일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이어 다수의 민원인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부서 공직자가 감염되자, 지역사회 확산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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