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29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불은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발생했으며, 방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인력 5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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