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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소재 종교시설서 코로나19 집단 발생

김성운 기자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10명 추가됐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나문성 기자)
포천시는 내촌면 소재 한 종교시설과 관련, 주민 30명(포천시 193∼22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19 검사 받는 모습.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내촌면 소재 한 종교시설과 관련, 주민 30명(포천시 193∼22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11일 이 종교시설에서 생활하던 포천시 190∼191번이 양성 판정을 받자, 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검사 인원 41명 중, 양성 30명, 재검사 3명, 음성 8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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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는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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