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염태영 수원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자치분권 실현"

권영복 기자
수원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서 밝혀
염태영 시장이 제35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시장이 제35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수원시장이“2021년, 수원시는‘시민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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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은 제35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우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며 “시민과 함께 지난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쟁취하겠다” 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듬고, 지역경제까지 살릴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저성장은 피할 수 없게 됐고, 지방세를 비롯한 자주재원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며 “내년에는 시민 삶의 질과 맞닿아 있는 분야에는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되 불요불급한 사업 외에는 과감히 조정하는 등 재정 축소에 따른 특단의 재정건전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과 가까이 있는 기초 지방정부가 시민과 함께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자치분권을 향한 시민의 열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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