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소재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요양원에 근무하는 직원 3명(강원 철원군 33·34·36번)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자 요양원 입소자 74명과 종사자 44명 등 118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총 2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요양원 확진자들은 입소자 14명(포천시 13명, 남양주시 1명)과 종사자 8명(포천시 3명, 철원군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확진자 22명을 제외한 나머지 입소자와 종사자 96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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