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측이 지난 4월 15일 실시된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NY) 대표 선거 캠프에 1000만 원 상당의 집기를 제공했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보도와 관련, 이 대표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12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일방적인 주장일 뿐, (총선) 당시 사무실에선 어떤 지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사무실 가구나, 집기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모두 신고하게 돼 있어 누락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선 당시 이낙연 후보 선거 사무소에 근무했던 또 다른 관계자도 "당시 사무실에 1000만 원 상당의 가구나 집기는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C 중앙일간지는 검찰이 최근 옵티머스 로비스트로 활동한 김 모 씨로부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지시를 전달받고 이 대표의 서울 사무실에 소파 등 1000여 만 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를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출입기자들에게 "이같은 내용과 관련해 현재 확인, 또는 답변드릴 수 있는 사항이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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