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29억원 확보

박남주 기자
재난 기본소득 인센티브 등 129억원..‘종합체육대회 경기장’ 등 8곳에 사용 지역주민 숙원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최종환 시장 “시민 불편 해결에 최선”
파주시는 재난 기본소득을 추진, 인센티브로 교부받은 46억 원 등 총 129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재난기본소득을 추진, 인센티브로 교부받은 46억원 등 총 129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가 재난기본소득을 추진한 시·군에 인센티브로 교부받은 46억원을 포함, 총 129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워진 재정여건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재정은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 시설 개선(60억) ▲체육공원 주변도로 정비(15억 5000만원) ▲야당역 환승주차장 건립(10억)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증축(10억)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시설 개선(3억) ▲금촌체육공원~금촌교차로 보행환경 개선(10억) ▲문산천 수변공간 편의시설 조성(3억 5000만원) ▲고령산 등산로 진입구간 정비(17억) 등에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내년 5월 개최될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고, 최종환 시장의 공약사항이었던 야당역 환승주차장 건립에 쓰일 소중한 재원을 마련케 됐다.

또한 협소했던 금촌1동 행정복지 센터를 증축하고,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시설을 개선함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가 한 차원 높이질 전망이다.

시는 이 밖에도 금촌체육공원~금촌교차로 보행환경 개선, 문산천 수변공간 편의시설 조성 및 고령산 등산로 진입구간 정비 등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키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닌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