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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평화관광’ 재개···1일 10회, 1회 20명 제한

박남주 기자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DMZ 힐링여행지 단체관광의 경우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 파주희망일자리 인력 곳곳에 배치 홍보 관람 중 출입기록·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최종환 시장 “지역상권 활성화하는 계기”
파주시는 22일부터 파주 ‘DMZ 평화관광’을 재개키로 하고, 관람시설의 밀집도・중첩도 등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가 방역조치를 끝냈다. 사진은 ‘DMZ 땅굴’ 전경.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22일부터 파주 ‘DMZ 평화관광’을 재개하고, 관람시설의 밀집도・중첩도 등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가 방역조치를 끝냈다. 사진은 ‘DMZ 땅굴’ 전경.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11개월째 중단된 파주 ‘DMZ 평화관광’을 22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힐링여행으로 새롭게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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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MZ 평화관광 재개는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하루에 10회, 1회 투어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며, 단체관광은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하다.

시는 관광재개에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점검 및 예방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키 위해 매표-이동-관람 등 관광객의 모든 동선에 발열체크를 비롯한 2~3중의 대인방역을 거치도록 했다.

사진은 ‘임진각 평화 곤돌라’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사진은 ‘임진각 평화 곤돌라’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특히 지난 14일엔 육군 제1사단과 시간대별 20명씩 관광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관람시설의 밀집도・중첩도 등을 점검하고, 최종 조율을 마쳤다.

시는 관광재개 중에도 ASF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조치와 관광객 밀집도 완화시책을 병행하고, 파주 희망일자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 중 출입기록, 방역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DMZ 평화관광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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