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일부 지역의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가 설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인 박대성 의원(조리·광탄·운정1,2)은 9일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정, 교하지역의 행정구역 개편과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를 요청했다.
박 의원은 “2011년 교하동, 운정1,2,3동으로 행정구역이 구분된 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 현재 233%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꾸준한 인구 유입과 운정3지구 개발 등으로 올해 계획인구가 2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정행복센터의 경우 현재의 청사 공간과 행정조직으론 인구 증가에 따른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치 못하는 상황”이라며 “주민편의 증대 및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분동을 포함한 행정구역 개편이 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순차적으로 운정3동과 운정2동에 대한 청사건립이 우선돼야 한다”며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교하동 자연부락 이외 택지 주민들의 운정신도시 편입 요구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분동을 하게 되면 각 동별 행정복지센터 부지매입 및 청사건립에 다소의 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 시의 행정이 미래를 내다보는 행정이 되도록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용역발주 등 전향적인 검토와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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