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문산3리 지구’ 재개발 인가

박남주 기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 계획 4만 7000㎡에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940세대’····오는 2025년 준공 최종환 시장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청)
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8일 고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앞서 시는 지난 6월 30일 금촌 새말지구와 문산1-5 구역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파주 문산3리지구는 2008년 최초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같은 해 조합이 설립됐으나, 건설 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오다 2019년 동문건설(주)이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의 단초가 됐다.

문산3리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은 문산읍 81-61번지 일원 약 4만 7000㎡에 지하 2층~지상 27층의 공동주택 7개동 940세대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5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문산3리 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인가로 파주시 내 주택재개발정비사업 6개소 중 ▲율목지구 ▲금촌 2동제2지구 ▲금촌 새말지구 ▲문산1-5구역 ▲문산3리지구 5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파주의 대표적 원도심권 낙후지역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새로운 주거 공간 등의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발전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