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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열어

김성운 기자
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른 주민 공청회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른 주민 공청회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른 주민 공청회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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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공청회는 영북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른 지역주민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의 비전과 목표, 개요, 파급효과 등에 대한 오승수 포천시 도시재생총괄계획가의 계획안 설명과 관계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등이 이어졌다.

관계 전문가 토론에선 주요 사업의 보완점과 부서협업 및 주민참여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주민들은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이 수반되는 도시재생과 생활SOC 필요성 등의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편 박윤국 시장은 “이번 공청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지역상권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등 영북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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