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내 대표적인 포도가 달콤한 향기와 더불어 첫 수확에 들어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렇게 첫 출하를 맞은 가산면 일원의 포도농가를 방문, 코로나19와 장맛비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농민들을 위로한 가운데 첫 출하기를 맞아 수확에 나선 농가를 직접 살폈다.
포천지역내에서도 가산면과 내촌면, 소흘읍을 중심으로 259개 농가 136㏊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포도수확은 8월 말부터 9월 초에 수확을 통해 직거래 판매장을 열고 있다.
박 시장은 이러한 포도 직판매장을 하고 있는 포도농가를 직접 방문을 해, “여느해 보다 올해는 봄철 저온과 긴 장마로 인해 포도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화진(꽃떨이 현상)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병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 향기와 달콤한 맛을 내는 맛있는 포도를 재배한데 따른 농민들을 격려하는 등 농가 운영에 또 다른 어려움은 없었는지 살폈다.
포천 포도는 대부분 비가림 시설로 재배되어 병충해가 적고 당도 높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으나, 이번 주내 닥쳐 올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줄일수 있도록 박 시장은 농민들에게 당부하고 났다.
한편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포천 포도는 군내면과 가산면을 연결하는 포천로를 따라 직거래 판매장이 늘어서, 소비자들은 농장에서 곧 바로 나온 싱싱한 포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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