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乙 지역출신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재선)이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신임 도당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당 제5차 상무위원회에서 김경협 전 도당위원장의 뒤를 이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김경협 전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최고위원, 김진표 의원 등 경기도당 소속 의원과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회 의장단 등 20여 명의 상무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기도당위원장 후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정의원을 합의 추대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지난 2년간 경기도당을 이끌어온 김경협 전 위원장에겐 공로패가 주어졌다.
김 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엊그제 취임한 거 같은데 2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며 "신임 도당위원장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은 물론 정권 재창출, 그리고 지방분권의 실현에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을 재창출 및 지방선거 승리란 중요과제 해결을 위한 ‘당원에 의한, 도민을 위한, 승리의 경기도당’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초심, 열심, 진심으로 민심을 받들겠다"며 "소통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실력을 키워 하나 된 경기도당을 만들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 힘이 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경기도당이 나아갈 길로 “▲경기도당 조직 강화를 위한 현장정치에 앞장설 것과 ▲59개 지역위원회 순회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고 약속했다.
박 위원장은 "무엇보다 정책 중심 경기도당은 2022년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란 꽃과 열매를 모두 만들어 낼 것”이란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박 위원장은 서울대 학사와 석사와 중국 무한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대 국회에서 당 원내부대표, 혁신성장추진위 간사,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외교통일위 간사 등을 역임한데 이어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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