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 조리읍 캠프하우즈 주변개발 ‘순조’

박남주 기자
평가위원단 명단 유출 보도 사실과 달라 허위 입증 시 업무방해·손해배상 등 청구 “피해 본 주민 등 동요되지 않아야” 당부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 조감도. (사진=중앙신문DB)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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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0일 전날 중부일보가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빨간등’이란 보도와 관련, 해명자료를 내고 “평가위원회 명단 사전 유출에 대한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는 해당 사실을 확인한 후 허위성과 고의성 등 악의적인 내용이 입증될 경우 업무방해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등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전 사업시행자의 행정소송 1심 승소 후, 사업자 공모를 추진했다”며 “교보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하는 등 절차에 따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해당 보도 내용에 따라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 등이 동요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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