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집중호우 수해복구 ‘총력’

김성운 기자
박윤국 시장 “피해 최소화” 당부
포천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하고 나선 박윤국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하고 나선 박윤국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지난 9일까지 “지속된 집중호우로 시 관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재민들의 안정을 위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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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이날 열린 재난안전관리 대책회의를 통해 참석한 실·국·과장들에게 “예기치 못한 호우 피해로 14개 읍·면·동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 해 시민들이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것”을 강조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시 관내 평균 강우량은 지난 8일까지 평균 556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특히 지난 며칠간 계속되는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등 철원지역에서 쏟아진 폭우로 한탄강 수위가 높아져 한 때 위기감까지 고조되기도 했다. 국도87호선 낙석 구간 및 시도1호선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긴급복구에 나선 시는 홍수 경보가 내려진 영평천 등 인근 위험도로내 교통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시는 “현재까지 하천제방 및 사면유실, 도로침수 등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85%가량 응급복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계속된 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도로유실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할 것”을 시 간부부들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라 관내 전 지역에 한 단계 높은 차원의 항구적인 복구계획이 필요하다”고 당부한 박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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