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대진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동참

김성운 기자
유치 홍보·서명운동 참여
대진대학교는 10일 포천시가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해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교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 참여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및 대진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제공=대진대)
대진대학교는 10일 포천시가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해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대진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제공=대진대)

대진대학교는 10일 포천시가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해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교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 참여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진대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포천시 유치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시가 친환경·생태환경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을 인식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시 관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 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등 6개 기관이 통합되는 신설 기관으로서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환경·에너지사업 발굴 기획 및 지원과 지역내 녹색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환경보전의식 증진을 위한 환경분야 교육홍보 등을 향후 담당할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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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는 “포천시 선단동 소재 경기대진테크노파크내 유치를 하게 되면 기존 센터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할 경우 시 관내 소재한 각종 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민간투자 촉진과 더불어 국립수목원의 자연친화적 환경 보전 및 발전 및 나아가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한 DMZ 생태계 유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잇다.

이에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포천이 갖고 있는 지리적, 환경적, 산업적 인프라를 집약할 수 있는 중요 전문기관”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포천시와 함께 손잡고 가능한 모든 인프라를 총 동원해 이 기관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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