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수돗물 안전’···재차 확인

박남주 기자
최종환 시장, 수도공급시설 점검 시설 청결 상태와 수질관리 실태 신고된 유충···‘나방파리’ 등 유충 市,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심혈”
최종환 시장은 지난 20일 수도시설(문산정수장, 월롱배수지, 교하배수지) 현장 점검에 나서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최종환 시장은 지난 20일 수도시설(문산정수장, 월롱배수지, 교하배수지) 현장 점검에 나서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최종환 파주시장은 관내 수돗물의 유충 관련 유사 신고가 이어지자 지난 20일 수도공급시설 긴급점검에 나서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최 장은 이날 문산정수장과 월롱배수지, 교하배수지 등 수도공급시설을 돌며 시설의 청결 상태와 수질관리 실태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15일~17일간 파주수도관리단에서 자체 시행한 시설점검 결과를 확인했다.

긴급점검 결과 유충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탄(숯 성분 이용해 맛, 냄새 제거하는 여과장치)은 파주시의 경우 실내에 위치해 있고 별도의 덮개까지 설치돼 있어 벌레가 유입될 수 없는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6개의 배수지 또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방충시설 상태가 양호하고, 보수‧보완도 마친 상태였다.

파주수도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활성탄 시험 채취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 유충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정수과정에서 여과공정은 세척주기를 단축하는 등 강화된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어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최 시장은 “상수도 수질만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일 오전까지 신고된 유충 민원 3건은 모두 습한 욕실 바닥이나, 배수구에서 나타나는 나방파리 유충 2건과 집파리 유충 1건인 것으로 결론났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