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광탄-적성지역 하수관로’ 정비

박남주 기자
광탄면, 35.8㎞ 설치해 하수 이송·처리 적성면, “‘분류식 하수관로’ 3.8㎞ 설치”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고보조사업 추진 총사업비 국비 273억·시비 116억 투입 최종환 시장 “주민 숙원 차질없이 추진”
◇파주시는 국비 273억 원과 시비 116억 원 등 총사업비 389억 원을 들여 광탄면 35.8㎞와 적성면 3.8㎞의 하수관로를 오는 2024년까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키로 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국비 273억 원과 시비 116억 원 등 총사업비 389억 원을 들여 광탄면 35.8㎞와 적성면 3.8㎞의 하수관로를 오는 2024년까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키로 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광탄면과 적성면 일원에 대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광탄면 지역은 민선7기 공약사항 ‘광탄면 하수처리구역 확대’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분수리, 신산리, 마장리, 창만리, 방축리, 발랑리 일원에 분류식 하수관로 35.8㎞를 설치해 광탄공공하수처리장으로 발생 하수를 이송·처리할 계획이다.

적성면 지역은 주민숙원사업인 두지리 매운탕마을과 구읍리 일원에 분류식 하수관로 3.8㎞를 설치해 적성공공하수처리장으로 이송·처리할 방침이다.

해당사업은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고보조사업(광탄-2020년 신규사업 반영, 적성-2021년 신규사업 신청)을 통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389억 원(국비 273억 원, 시비 11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 내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 재원협의를 끝낸 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복안이다.

시에 따르면 공공하수도 정비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효율 개선은 물론, 방류하천 수질개선과 악취저감 등 주민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시장은 “도시개발 여건을 감안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