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지원하는 교육비 신청을 오는 15일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교육비 지원 사업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시작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시는 지난해 12월 교육 지원 사업비 18억 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는 등 지난 1년 간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이번 교육비 지원 사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 관내 소재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과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외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신청이 가능하며, 시 관내 소재 7개 고등학교 및 포천시 교육지원과로 방문 및 등기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날 "금년도 고등학교 교육비 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한 2학년, 3학년 학생들에 대해서는 약 2억4,000만 원의 사업비는 정부 지원 대상을 추진하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은 전액 18억 원의 시비로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교육 분야에서 만큼 금적적인 문제로 학생들이 상처 받지 않도록 포천시만의 특화된 보편적 교육 복지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고등학교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시 관내 거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복지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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