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무더위 쉼터 127개소 확대

박남주 기자
‘코로나19’ 방지, 경로당 폐쇄 대안 쿨스카프, 생수 등 ‘냉방용품’ 지급 출입자 발열체크·방역관리 등 강화 희망일자리사업···관리자 선발 운영 최종환 시장 “취약층 세심하게 배려”
사진은 나무그늘 밑 평상설치 예시.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야외 무더위쉼터 172개소를 확대 지정했다. 사진은 나무그늘 밑 평상설치 예시.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온열질환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내 무더위쉼터 326개소 외에 추가로 야외 무더위쉼터 172개소를 확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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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기 휴관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키 위해 파주시 노인장애인과, 공원녹지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관련부서와 폭염대응TF팀을 구성, 취약계층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추가로 지정되는 야외 무더위쉼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평상과 대형선풍기 등을 설치하고, 사용자들에게 쿨스카프, 생수, 얼음팩 등 냉방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쉼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자 관리와 발열체크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쉼터 관리자를 선발, 운영 및 관리에도 힘쓸 복안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은 물론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에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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