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업소 곳곳에 방역물품을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동시장·매산로테마거리상점가 등 전통시장·상점가 22곳에 마스크 4만5100매, 손소독제 7300개, 소독약품 3520통을, 골목상권에는 손소독제 8352개를 전달해 비치하도록 했다.
비용은 총 1억 5000여만원으로 도·시비 50%씩 투입됐다.
시는 전통시장·상점가, 골목상권 상인들이 요청한 의견에 따라 필요한 방역물품을 구입했다. 이는 수원시상인연합회,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상인들에게 배부됐다.
시 관계자는 “지원한 방역물품이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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