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홍순 고양시의회 의원이 '시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환경경제상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심홍순(미래통합당) 고양시의회 의원은 3개 구청 환경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선제적 대응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독주택 및 외곽에는 빌라단지 부근에 설치된 재활용수거함 주변이 쓰레기 수거 장소로 변해가고 있고, 더 놀라운 일은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배출 시간과 장소 그리고 배출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 고양도시관리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공사에서 자체 제작한 ‘쓰레기 줄이기’ 홍보영상을 보여 주면서 고양시는 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쓰레기 감량화 하는 사업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종량제 봉투 보급소에서 봉투를 보급 할 때 ‘쓰레기배출 준수 홍보전단지’를 함께 판매처에 보급하고 판매 시 함께 지급 할 것을 요구했다.
또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인 알바6000을 활용해 3~4명으로 구성한 ‘찾아가는 홍보반’을 만들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 선제적 홍보를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심홍순 의원은 “성숙된 시민의식을 만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도 중요하지만 담당 공무원들의 선재적 홍보 활동 등 적극적 행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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